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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 30절 하나님을 거부한 인간의 모습 하나님을 거부한 인간의 모습로마서 1장 30절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하는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라."(롬 1:30) 바울은 이 구절을 통해 인간의 죄가 얼마나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거부한 인간의 실상을 직시하고,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아야 합니다.비방하는 자와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첫 번째로 바울은 "비방하는 자요"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비방하는 자"는 헬라어 καταλάλους (카탈랄루스)로, 이는 남을 중상하고 헐뜯으며 헛된 말을 퍼뜨리는 사람을 가리킵니.. 2025. 3. 21.
로마서 1장 29절 인간의 타락과 죄의 실상 인간의 타락과 죄의 실상로마서 1장 29절은 하나님을 거부한 인간이 얼마나 깊은 죄에 빠지는지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는 구절입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롬 1:29) 바울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거부한 인간이 결국 죄에 사로잡혀 살아가게 된다고 선언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죄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죄의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찾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불의와 타락한 본성바울은 첫 번째로 "모든 불의"라고 선언합니다. 여기서 "불의"는 헬라어 ἀδικία (아디키아)로, 이는 단순한 잘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움에 반대되는 모든 부정한 행.. 2025. 3. 21.
로마서 1장 28-32절 하나님을 버린 인간의 타락과 심판 하나님을 버린 인간의 타락과 심판로마서 1장 28-32절은 하나님을 거부한 인간이 얼마나 깊은 죄악 속으로 빠질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거리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하는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2025. 3. 21.
로마서 1장 26-27절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신 자들의 부패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신 자들의 부패로마서 1장 26-27절은 인간이 하나님의 질서를 거부하고 타락한 결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버려 두셨다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 듯 하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 1:26-27) 이 말씀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얼마나 심각하게 타락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을 거부한 인간의 모습과 그 결과를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신 심판.. 2025. 3. 21.
로마서 1장 24-25절 버려진 사람들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신 사람들로마서 1장 24-25절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을 숭배한 결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버려 두셨다는 무서운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니라 아멘."(롬 1:24-25) 바울은 여기서 인간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하나님을 떠난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는지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하나님의 심판: 내버려 두심바울은 24절에서 "그러므로 하나.. 2025. 3. 21.
로마서 1장 21-23절 인간의 타락과 우상숭배의 비극 인간의 타락과 우상숭배의 비극로마서 1장 21-23절은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점점 더 타락해 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는 것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1-23) 이 말씀은 인간의 본질적인 죄악과 하나님을 떠난 세상의 어리석음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을 거부하는 인간의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깊이 묵상하고,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영화롭게 하지 않는 인간바울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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